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사이드 스토리 (문단 편집) === 세이브의 부재 === 결정적으로 '''세이브, 컨티뉴가 없어서''' [[영구적 죽음|언제든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이 치명적이었다. 동전 넣고 하는 아케이드 게임이야 죽고 난 뒤 이어가기나 재시작을 하더라도 바로 적과 싸울 수 있으니 플레이의 연속성이 끊어지진 않는다. 하지만 다크사이트 스토리는 컨티뉴가 안되는데다 RPG 모드 때문에 재시작시 몰입도가 완전히 리셋되는 문제가 있었다. 스킵이 안되는 대사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고, 아버지가 실종되는 전개, 마을의 집들을 수차례 왕복하며 집 안에서 느린 속도로 걸어가며 NPC들에게 말을 거는 행위를 반복해야 했던 것이다. 아케이드 게임처럼 가볍게 플레이를 하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했던 것. 한번 붙들면 몇시간이고 해야 했기 때문에 대충 익숙해지고 엔딩을 보면 다시 쳐다보기 힘든 게임이 되고 말았다. [* 이 문제점은 다크사이드 스토리 R에 세이브 기능이 추가되며 약간 개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